단기과정 (3개월)

저는 모국인 러시아의 발레단에 소속되어 있는 발레 무용수입니다. 일본에는 몇 번인가 해외공연으로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일본인 팬이 많이 있습니다. 팬들과 일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면 거리가 좀 더 좁혀질 것이라고 생각해 일본어 공부를 결심했습니다.
TLS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이 유학하고 있고 일본에 대해 배우는 동시에 이문화를 알 수 있게 된 것은 기대이상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가르치는 선생님이 매일 달라 다양한 접근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과 학생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은 독학으로는 배울 수 없었던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를 습득하기 위해 3개월이라는 기간은 결코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TLS에서의 3개월은 좋은 시작이 되었고 매일이 자극이었습니다. 만약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이 고민인 분이 있다면 우선은 한발 내디뎌보세요.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의 찬스를 잡아주세요.

예전부터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좋아서 애니메이션을 보며 듣기에 익숙해지고, 자막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한 것이 일본어학습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에서 청해는 비교는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일본어학습이 끝나면 일본의 대학에 진학하고 싶지만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어 스스로의 능력을 확인하고, 지금까지의 학습방법이 옳았는지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뒷받침되어 TLS온라인 수업수강을 결정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것은 4 기능 중 「말하기」이외의 힘은 나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고 클래스메이트와 회화연습을 하거나 디스커션을 하는 것으로 말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는 것이 가능해 회화력이 현격히 향상되었습니다.
대학진학을 위해 학교선택 방법과 원서적성 서포트도 마이티쳐가 도와주었습니다. 일본에 없어도 빠른 단계부터 진학 준비가 가능했던 것이 안심이었습니다.
장래에는 일본의 대학에서 일본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일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로봇이나 AI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