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 플랜

EJU에서 고득점을 취득해 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레벨까지 성장

대학진학 플랜 학생들은 우선 자문자답부터 시작합니다. 「왜 대학에 가고 싶은지, 왜 일본의 대학인지, 왜 그 학과를 전공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철저한 「왜」에 대한 탐구입니다. 목적을 명확히 하고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닌「가고 싶은 대학」을 발견해 도전한다. 본교는 그러한 학생의 희망을 전력으로 서포트합니다.

大学進学の意義

大学進学の意義

대학은 대학만의 폭넓은 필드에서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것과의 만남, 그 다양성 안에서 필드를 조합해 가면서 자신의 연구분야를 만들어가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운 것의 활용폭은 넓고 4년이라는 기간을 대학생이라는 입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대학의 가치는 바로 스스로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학 졸업 후의 장래로 눈을 돌리면 일본국내 기업은 지망요건에 「4년제 대학」을 들고 있는 경우가 아직 많습니다.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현재, 해외 거점을 구상하는 일본기업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유학생에게도 채용의 기회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학위 취득 후 일본에 남아서 취업하는 것은 물론 일본에서의 취업 경험을 경력으로서 모국에 돌아간 후에도 지속해서 일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용기회를 얻기 위해 진로의 폭을 최대화시켜갈 수 있는 진로입니다.

日本留学試験

EJU (일본유학시험)은 매년 6월과 11월 2회 실시되며, 둘 중 하나의 점수가 입시에서 요구됩니다. 일본어는 400점 만점의 마크시트 방식의 문제 (독해・청해・청독해)와 필기시험의 50점 만점 기술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어 이외에도 이과(물리・화학・생물 중 2과목 선택, 200점 만점), 종합과목 (200점 만점), 수학 (코스Ⅰ・코스Ⅱ 중 1과목 선택, 200점 만점)에서 여러분이 출원을 희망하는 대학 지정에 맞춰 수험해야 합니다.
EJU는 입시에 합격하기 위한 시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아카데믹 재패니즈」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강의를 듣는 것, 리포트를 제출하는 것, 교수와 주위 학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실력입니다. 일본어 어휘나 문법을 많이 알고 있는 것 만으로는 대학생활에 필요한 일본어실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EJU실적자세히 보기

二次試験

2차 시험은 대학 독자로 실시되고 있고 소논문과 전문시험 (수학・이과 등)이 많이 행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논문은 주어진 테마에 따라서 논술하는 스타일과 독해와 맞추어 출제되는 스타일 등 다양합니다. 일본의 고교생 레벨의 문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 (독해력), 그리고 그 문장과제에 대해서 근거를 제시하면서 (논리적 사고력), 확실한 논리구성을 기본으로 기술할 수 있을 것 (문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문시험에서는 문제를 풀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면접과 조합하여 해답을 설명하는 패턴의 시험도 있습니다. 해답하는 것뿐만 아니라, 설명하는 아웃풋 능력이 시험됩니다.

面接

일정 레벨이 되면 EJU나 2차 시험 점수로는 점수차를 내기 어려워, 면접에 비중을 두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대학의 입시과에서 자주 듣는 「시험결과는 좋아도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 입학 후 수업을 따라가지 못한다.」 등의 의견이 뒷받침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 학교를 수험하는 것이 당연한 대학수험이야말로 면접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꼭 이 대학에 입학하고 싶은 의욕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실력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자주적으로 학습하고 클래스메이트가 좋은 라이벌이 되어 절차탁마하는 것이 결과로서 시험 득점향상과 지망교+E35:E52 합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수업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수업 중에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이야기하고 학생이 듣고 있는 것 만으로, 선생님이 칠판에 쓰고 학생은 노트에 적는 것만으로는 일본어 향상도, 필요한 실력도 늘어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자주적으로 학습하고 클래스메이트가 좋은 라이벌이 되어 절차탁마하는 것이 결과로써 시험 득점향상과 지망교 합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수업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모의시험 결과 활용
클래스 전원의 해답 내용 데이터화
클래스 내 해답분포 작성
학생 개개인 결과, 클래스 전체의 해답 경향 확인
다음날부터 수업내용, 클래스 운영에 반영
개선점과 목표 설정
면접대책 어드미션 정책 공략
어드미션 정책이란 무엇인가
자기 분석, 어필포인트
스스로 과제를 발견하는 힘, 해답을 추구하는 「주체성」
선배들의 체험담
일본어로의 표현 방법,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고집
면접관과의 대화

대학진학까지의 스케줄 이미지

「대학클래스」의 첫 번째 목표는 6월에 실시되는 EJU입니다. 11월의 EJU 결과로는 출원 시기에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시험 스타일과 시간 배분도 JLPT와 다르기 때문에, 익숙해지기 위한 준비시간이 중요합니다. 대학 입시는 여름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11월에 제2회 EJU를 거쳐 본격화해 갑니다. EJU대책을 진행해 가면서 대학 선택 및 정보 수집을 병행하여 2차 시험(소논문・전문시험)과 면접 준비를 진행해 갑니다.

大学進学までのスケジュール

VOICE

LU XINYUさん

LU XINYU

중국 출신
2025년 3월 졸업
조치대학 종합인간학부 사회복지학과 진학

저의 꿈은 중국에서 청각장애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일에 종사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영캐어러(Young Carer, 가족돌봄청년)나 교다이지(きょうだい児: 장애인 형제를 개호 하는 형제) 등, 중국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사회복지 관련 개념이 있어 유학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입시에서는 TLS에서 기른 「일본어를 사용하는 실력」으로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아웃풋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클래스메이트와 접하는 것으로 새로운 시점을 키웠던 것이 합격으로 이어졌습니다.